[테라/토렝/Giga] Highlight.Collection.E111.액션에.목마른.자들을.위하여.Part-25.IMAX.Bl…
Highlight.Collection.E111.액션에.목마른.자들을.위하여.Part-25.IMAX.Bluray.WEBRip.1080p.DTS.ac3.kong.smi 167.7K +76
Highlight.Collection.E111.액션에.목마른.자들을.위하여.Part-25.IMAX.Bluray.WEBRip.1080p.DTS.ac3.kong.mkv 17.2G +70
안녕하세요.
Kong Cinema 입니다.
111편으로 "액션에 목마른 자들을 위하여 Part-25 IMAX"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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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받는 방법]
아래 3가지 방법으로 공유하오니, 편하신 방법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.
개인사정으로 토렝은 주말만 시드 유지합니다.
7일간 공유되는 기가파일 링크도 추가합니다.
1. (링크1) 테라박스 - 기한 무한정
2. (링크2) 기가파일 - 11/20일까지 유지됩니다
2. 토렝 - 주말까지만 공유
★★ E-104 부터 토렝 유지합니다 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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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ghlight.Collection.E111.액션에.목마른.자들을.위하여.Part-25.IMAX.Bluray.WEBRip.1080p.DTS.ac3.kong
러닝타임: 3시간 25분
수록 영화
- 탑건 매버릭 (2022)
본래 전부 IMAX 로 촬영이 됬다고 알려졌는데
대화 장면에서 화면에 여백이 있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고
친숙한 비율(2.35:1)로 영화를 보다가, 중요 장면에서 IMAX 비율로
확장하는 편이 더 좋아서, 편집과정에서 화면 위아래를 잘랐다고 하네요.
전체를 IMAX로 상영했으면,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
탑건 매버릭은 초반부 장면(마하 10 돌파)을 앞에 배치했습니다.
- 스타트렉: 다크니스 (2013)
J. J. 에이브럼스 감독의 장기가 너무 잘 드러난 명작이죠.
스타트렉 시리즈 중 유일하게 IMAX로 촬영된 작품으로
보통 IMAX 영화들이 특정장면을 집중해서 IMAX 촬영하는데
이 작품은 IMAX 촬영분이 중간 중간 계속 나옵니다.
그래서 플 스토리로 편집했습니다.
- 미션 임파서블: 고스트 프로토콜 (2011)
두바이 부르즈할리파 빌딩 장면은 본래 동일한 세트에서 촬영을 할려고 했으나
톰 크루즈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하겠다고 해서 IMAX로 촬영이 되었는데
역시나 톰 형님은 대단합니다.
IMAX 촬영은 초반부 미션임파서블 메인테마 / 부르자할리파 빌딩 / 두바이 모래폭풍 / 라스트 주차타워 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.
블루레이로는 IMAX 버젼이 출시되지 않았고,
러시아(?)에서 나온 IMAX 릴 버젼이라 "미션임파서블 타이들"에 러시어아(?) 제목이 입혀져 있습니다.
- 007 노 타임 투 다이 (2021)
블루레이로는 IMAX 버젼이 출시되지 않았고, 역시나 러시아(?)에서 나온 IMAX 릴 버젼인 것 같네요.
후쿠나가 감독은 본래 영화 전체를 IMAX 카메라로 촬영하려 했지만
촬영 당시 그가 동원할 수 있는 IMAX 카메라는 딱 한 대 였고, 대여 기간도 짧았습니다.
촬영 기간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'테넷' 촬영과 겹치면서, 놀란 감독이 죄다 빌려가면서
포기하고, 겨우 40분 가량만 촬영할 수 있었고
놀란 같은 감독이 상업영화에 사용하는 IMAX 카메라 기종은 당시 딱 6대 였다고 한다.
007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장면을 IMAX 촬영으로 못 보게된 것이 너무 아쉬운 점입니다.
- 스파이더맨: 노 웨이 홈 (2021)
역시나 블루레이로는 IMAX 버젼이 출시되지 않았고,
러시아(?)에서 나온 IMAX 릴 버젼인 거 같습니다.
노 웨이 홈은 영화 전체가 IMAX 촬영이 되어, 기존 2.35:1에서 느끼지 못 했던 감동을 선사합니다.
- 탑건 매버릭 (2022)
라스트 공중전 씬을 마지막에 배치했습니다.
다시 보고 또 봐도 명작입니다.
[112편 예고]
또 한번 사고를 칠려고 작정을 했습니다.
막상 작업을 시작하고 보니, 꽤나 힘든 작업이 되고 있네요.
제가 고생한만큼 여러분께는 즐거움이 되니, 열심히(?) 작업하고 있습니다.
대작이니 만큼 시간도 많이 소요되기에 년말 ~ 새해 기념 작품이 될 거 같습니다.
2달 정도 못 찾아 뵙겠지만, 기대를 갖고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.
어떤 내용인지는 111편 엔딩크레딧을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